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유니버스/줄거리 (문단 편집) === 또 다른 젬(25~26화) === 어느날 코니와 전화하다 학교에 대해 듣게 된 스티븐, 그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기에 학교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펄의 도움을 받아 집을 학교처럼 꾸며보지만 생각대로 되지않아서 실망한다. 배울 수 없다고 절망하는 스티븐, 그 말에 펄은 니가 배우고 싶어하는 줄 몰랐다면서 자신이 비춘 것을 모두 저장해 보여주는 마법의 젬 거울을 스티븐에게 건낸다. 그런데 어째선지 이 거울은 젬들이 있을 땐 고장난 척을 하고 오직 스티븐만 있을 때만 반응을 하는데, 거울과 스티븐은 대화를 나누며 친해진다. 그렇지만 이를 안 가넷은 안좋은 낌새를 느껴 스티븐에게서 거울을 빼앗으려 하지만 스티븐은 가넷의 손을 뿌리치고 달아난다. 젬들을 피해 달아난 후, 스티븐은 거울에게 널 도울 방법을 묻자 한 영상을 보여준다. 스티븐은 그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거울 뒷면의 금이 간 보석을 빼내는데, 보석에서 재생된 젬은 자신을 '''라피스 라줄리'''라고 소개하며 스티븐에게 크리스탈 젬스인데'도' 자신을 꺼내줬다고 기뻐하는데... 라피스는 스티븐에게만 호의를 보일 뿐 나머지 3인방을 보자마자 치를 떨며 공격한다. 자신을 꺼내주지 않았다면서 '더 이상 자신을 가둬둘 수 없다'는 말을 하며 자신을 구해준 스티븐에게 같이 '''집'''으로 떠난다 하지만 스티븐이 머뭇거리자 크리스탈 젬스를 신뢰하지 마라며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데.. 그런데 다음날, 라피스 라줄리는 물을 다루는 능력으로 비치시티의 바다를 통째로 가져가 버린다. 어느정도 관광명소로 통하는 지역인데, 바다가 없어지니 영 못 볼 꼴이 된 비치시티를 스티븐이 책임지려 하는데 그렉과 코니, 라이언, 젬들이 함께 간다. 스티븐은 젬들에 대해 아직까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펄이 말하길 '젬들이 모두 선한 존재가 아니다'라고 한다. 거기다 스티븐은 '지금껏 싸워왔던 몬스터들이 원래 우리같은 젬들이다'라는 것 까지 깨닫게 되는데 지금 그 몬스터들을 도울 수 없으니 당장은 방울 속에 가두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바다로 된 물기둥이 하늘까지 도달해있는 라피스의 요세, 스티븐은 바다를 찾으러 왔다고 하지만 라피스는 혼자 있고 싶다면서 스티븐에게까지 적대심을 드러낸다. 이후 라피스는 물로 크리스탈 젬스의 복제품을 만들어 크리스탈 젬들과 맞써는데, 젬들을 고전시키고 도와주러 나선 그렉의 벤과 다리까지 부러트린다. 이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던 스티븐은 단호히 라피스에게 공격을 멈추라 소리치고, 라피스가 아랑곳하지 않자 또 다시 로즈의 방패를 소환해 공격을 막고 싸움을 중단시킨다. 대화하고 싶다는 스티븐의 마음이 통했는지, 라피스는 물을 통해 자신이 있는 물기둥 꼭대기까지 데려온다. 하지만 그나마 스티븐에게만 마음을 열었을 뿐 크리스탈 젬스와 함께 있던 스티븐을 라피스를 경계하는데, 스티븐은 바다를 되찾아야 하는 입장이기에 라피스를 같은 젬들끼리 싸워선 안된다며 회유하지만 라피스는 '아무것도 모르겠냐'면서 크리스탈 젬들은 지구 이외엔 어느것도 중요치 않아 한다며 우주를 바라본다. 알고보니 라피스는 우주 저편에 있는 홈월드라는 젬들의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깨진 젬 때문에 갈 수가 없었고 때문에 최대한 가까이 있고 싶어 바다를 불러 물기둥을 만든 것이다. 스티븐은 이 말을 듣고는 최근에 새롭게 알게 된 치유의 침으로 라피스의 보석을 수리한다! 이후 라피스는 고친 젬에서 물로 된 날개를 펼치며 우주 저편으로 날아간다. 이 일을 계기로 스티븐은 언제 돌아올지 모를 라피스와 어느정도 친해지고, 비치시티에는 바다가 돌아오며 스티븐은 마을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